[러시아-우크라] 우크라이나군-반군 수차례 교전…사상자도 발생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정부군과 친러 성향 반군의 교전이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2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DPR) 민병대 대표인 에두아르드 바수린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우크라이나군의 협정 위반이 23건 신고되는 등 돈바스 접경지역의 상황이 위급하다고 전했다. 그는 “접근지의 상황은 여전히 위급하다”며 “13개의 정착촌이 포격을 받았고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 [러시아-우크라] 우크라이나군-반군 수차례 교전…사상자도 발생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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