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시장 관심 낮은 가운데 소매 투자자 강세

[뉴욕=박재형 특파원] 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이 4만4000달러를 하회하는 가운데 전반적인 혼조세로 출발했다. 톱10 종목 중 5개가 하락했고, 톱100 중 52개의 가격이 내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4만3727.87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0.49% 상승했다. 이더리움 1.85%, 솔라나 1.96%, 카르다노 1.70%, 아발란체 1.83% 하락했고, BNB 1.49%, XRP 1.12%, 테라 2.71% 가격이 올랐다. 이 시간 … [뉴욕 코인시황/출발] 시장 관심 낮은 가운데 소매 투자자 강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