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가 증권업? 금융당국 ‘조각투자’ 인정할지 고민

금융위 지난달부터 회의 진행 증권업 일종으로 볼지 검토 중 금융당국 ‘촉각’ 조각투자 영향 “투자자 보호책 등 마련해야”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생) 사이에선 쪼개서 투자하는 ‘조각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음악 저작권 투자부터 미술품, 한우 등 각 분야에서 조각투자가 이뤄지자, 금융당국이 조각투자를 증권으로 볼지 검토에 들어갔다. 하지만 기존에 없던 투자방식이다보니 결론이 나오기 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 뮤직카우가 증권업? 금융당국 ‘조각투자’ 인정할지 고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