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테라의 암호화폐 루나(LUNA)가 급등세를 이어가며 XRP와 시가총액 순위 6위 자리를 다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코인게코 자료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기반 블록체인 루나 토큰이 최근 며칠 간의 상승 압력에 이어 이날 103.8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루나는 이번 주 80달러 선에서 출발한 후 강세를 이어가며 가격이 급등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 자산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와 … 테라(LUNA) 급등, XRP와 시총 6위 경쟁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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