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시경제적 ‘분위기 전환’ 없이 $46K 돌파 어려워 … 기술주 랠리+위험성향 필요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현재의 좁은 범위를 벗어나 주요 저항선으로 간주되는 4만6000달러 레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위험 성향 변화와 같은 거시경제적 “분위기 전환”이 필요하다고 시큐리타이즈 캐피탈 대표 윌프레드 데이예가 말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데이예는 “비트코인의 전술적 롱 포지션은 가격을 그 수준(4만6000달러) 위로 끌어올릴 충분한 힘을 갖고 있지 않다면서 지난 5 거래일간 비트코인의 가격 모멘텀은 약했다고 … 비트코인, 거시경제적 ‘분위기 전환’ 없이 $46K 돌파 어려워 … 기술주 랠리+위험성향 필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