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암호화폐 법정 통화 채택해야 – 정부 고위 관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말레이시아 정부 고위 관리가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들을 법정 통화로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히디 자이눌 아비딘 말레이시아 커뮤니케이션/멀티미디어부 차관은 이날 의회에서 한 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우리는 정부가 이를 허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대답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한 국가는 엘 살바도르 한 나라뿐이며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고 블룸버그는 … 말레이시아, 암호화폐 법정 통화 채택해야 – 정부 고위 관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