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부총재, “대 러 제재 암호화폐 이용 확대, 국제적 규제 필요”
[뉴욕=박재형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 지타 고피나스 수석 부총재는 러시아에 대한 금융 제제로 암호화폐 이용이 확대될 수 있다면서, 국제적인 암호화폐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1일(현지시간) 고피나스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부과한 조치들은 “국가들 간의 개별적인 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소규모 통화 블록의 출현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사건들에 의해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러한 … IMF 부총재, “대 러 제재 암호화폐 이용 확대, 국제적 규제 필요”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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