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펙+, 우크라 위기에도 증산폭 유지…월 43만2000배럴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석유수출국기구(OPEC·오펙)와 비회원 산유국의 연합체인 오펙플러스(OPEC+)가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공급난 우려에도 기존 전망치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증산 폭을 유지하기로 했다. 오펙은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 보도자료를 통해 비회원국을 포함한 오펙플러스 화상 각료 회의에서 오는 5월 일일 증산량을 43만2000배럴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 증산량인 일 40만 배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다. 지난 2월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 오펙+, 우크라 위기에도 증산폭 유지…월 43만2000배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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