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미 3월 비농업 일자리 43만1000개 증가 … 실업률 3.6%로 하락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40만개 이상 증가했고 실업률도 하락, 미국의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강력한 노동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통화정책 추진 입장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43만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월의 75만개(상항 수정치)에 비하면 감소한 것으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 49만개를 하회한다. 그러나 많은 고용주들이 구인난을 겪는 … [상보] 미 3월 비농업 일자리 43만1000개 증가 … 실업률 3.6%로 하락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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