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냐 금이냐…투자 도피처의 역사”–FT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금은 6000년 이상의 버블, 비트코인은 바보들을 위한 돈” 파이낸셜 타임스(FT)가 비트코인과 금을 역사적으로 비교한 장문의 기사를 게재했다. 1일자 존 플렌더 수석 편집 칼럼리스트의 ‘크립토 vs 금 : 투자 도피처를 찾아서’라는 기사다. 금과 비트코인은 두 가지 측면에서 닮았다. 내재가치가 없다. 사람들의 열광을 먹고 자란다. 그렇다면 금이, 또는 비트코인이 도피처가 될 수 있을까? … “비트코인이냐 금이냐…투자 도피처의 역사”–FT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