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이익실현’ ..비트코인 선물 익스포저 줄였다– CME 주간 데이터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이 소폭 떨어졌다. 장기투자펀드들이 롱 포지션을 줄였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발표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3월 29일 1만 1396 건에서 4월 6일 1만 570건으로 기관들의 비트코인 투자 비중(익스포져)가 낮아진 상황이다. 4주 연속 이어진 증가세에 제동이 걸렸다. 장기 투자 펀드는 롱 포지션을 줄이고 숏 포지션을 늘렸다. 일부 이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헤지펀드 … 기관 ‘이익실현’ ..비트코인 선물 익스포저 줄였다– CME 주간 데이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