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에이프코인(APE)으로 음식값을 지불할 수 있는 햄버거 식당이 미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18일(현지시간) 하이퍼비스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최근 영업을 시작한 보어드 앤 헝그리(Bored & Hungry)는 에이프코인 결제를 제공한다. 이 햄버거 식당은 캘리포니아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는 엔디 응웬이 90일 동안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암호화폐 매장을 추구하는 보어드 앤 헝그리는 메티버스 개발사 캠퍼스 … 에이프코인 결제 햄버거 식당 등장 – ‘보어드 앤 헝그리’ 팝업 스토어 개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