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가상자산 공제와 증권거래세 폐지 등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가상자산을 금융투자소득으로 보고 5000만 원까지 비과세하는 방안에 대해 다소 유보적인 태도를 나타냈다. 추 의원은 2일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가상자산 과세는 ‘소득 있는 곳에 과세’라는 조세원칙, 국제적인 가상자산 과세추세 등의 측면과 가상자산 거래의 안전성·투명성 … 추경호 “가상자산, 금융투자소득으로 보는데 신중해야”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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