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테라 등급 뒷북 강등 “6개월 게런티…수수료 내면 업데이트”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테라 디페깅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암호화폐 등급 보고서를 내는 쟁글이 테라의 등급을 뒤늦게 강등해 빈축을 사고 있다. 13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며 쟁글은 올해 1월 24일 처음으로 테라(Luna)에 대해 등급 보고서를 냈다. 당시 등급은 A+였다. 쟁글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아래 요약) 2019년 결제 서비스인 ‘차이(CHAI)’를 시작으로 주목을 받으며 시작된 루나-테라 생태계는, 2021년 ‘앵커(Anchor)’라는 … 쟁글, 테라 등급 뒷북 강등 “6개월 게런티…수수료 내면 업데이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