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경찰이 99% 가치 폭락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한국산 암호화폐(가상자산) 루나 사태와 관련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6일 출입기자단 정례간담회에서 루나 관련 수사 착수에 대해 “아직까진 계획이 없지만 전체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남 본부장은 루나의 발행업체인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사진 오른쪽)가 해외에서 고발 당했다는 소식에 대해서도 “아직 접수된 … 테라 사태, 경찰 “수사 아직…상황 지켜보겠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