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관련 법규 없어 개입 어려워” “폭락 예견 여부가 사기죄 성립의 핵심”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한국인 개발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만든 암호화폐 루나와 테라USD(UST)의 폭락으로 투자자들은 막대한 피해를 봤지만 피해자 구제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 사태의 중심의 있는 권도형 대표에 대한 처벌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다. 16일 오후 3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에서 루나(LUNA)는 … 테라 국내 피해자 17만명…구제 방안 있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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