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테라 사태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사법 당국의 수사가 불가피한 것 같습니다. 피해자들이 남부지검에 고소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한동훈 법무장관이 다시 만들라고 지시한 ‘금융 증권 범죄 합동수사단’이 바로 남부지검에 있습니다. 1호 사건이 될 듯 합니다. 사법 처리와 별개로 테라 커뮤니티에서는 권도형 대표가 제안한 테라 클래식 하드포크가 찬성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테라 하드포크가 극적인 회생으로 … 테라 클래식는 이더리움 클래식처럼 될 수 있을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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