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쇼크]⑥·끝 법안만 6건 보류…”가상자산전문 감독원 설립부터”

국회에 가상자산 계류법안 6건…처리 안된 상태 여야 정치권, 투자자 보호 위한 법 제정 한 목소리 정부도 “국회가 입법 서둘러야” 촉구 [서울=뉴스핌] 고홍주 윤채영 홍보영 기자 = 암호화폐 루나의 상장폐지 사태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제도적 안전망이 미흡했다는 공감대가 빠르게 모이고 있다. 법안 처리에 미적거리던 정치권은 루나 사태 이후 ‘투자자 보호’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업권법)’ 도입의 … [루나 쇼크]⑥·끝 법안만 6건 보류…”가상자산전문 감독원 설립부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