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두 달만에 봉쇄가 풀리는 중국 상하이가 다음달 1일부터 정상화를 시작한다. 주민들은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지고 기업들도 다시 경제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상하이시는 30일 공식 위챗에 올린 공고문에서 내달 1일 오전 0시부터 고위험·중위험 구역 또는 통제·관리통제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제외하고 주민들의 주거단지 출입에 더는 제약을 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자동차와 오토바이 … 상하이, 내일부터 봉쇄 풀린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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