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내부거래 혐의로 사임한 오픈씨 전 프로덕트 총괄 네이트 체스테인(Nate Chastain)을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법무부는 네이트 체스테인이 오픈씨 상장 전 NFT를 미리 매입, 가격 상승 후 초기 가격의 2~5배 가격으로 되팔아 이익을 챙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가 오픈씨 웹사이트에 어떤 NFT를 올릴지 결정하는 권한 및 책임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 미 법무부, 내부거래 혐의 오픈씨 전 임원 기소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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