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위믹스, 폰지 구조를 갖는 증권…자통법 위반”–예자선 변호사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최동녘 기자] “뒷사람에게 위믹스를 팔아야 수익을 현실화할 수 있는 폰지 구조이며, 사업자(위메이드)와 코인 구매자의 이해가 동일한 투자계약증권입니다.” 금융위원회에 위믹스를 신고한 예자선 변호사는 “유틸리티 코인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이것이 증권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예자선 변호사는 지난 5월 27일 위메이드와 위메이드 대표를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신고했다. 위믹스 코인이 투자계약증권이며 법을 지키지 않고 발행됐다는 주장이다. 블록미디어는 … [인터뷰] “위믹스, 폰지 구조를 갖는 증권…자통법 위반”–예자선 변호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