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사태 여파…알트코인, 옥석 가리기?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지난날 초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로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시가총액이 줄어든 상황이지만 국내 거래소에서는 여전히 수많은 알트코인이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코인 순위 상위 10위권 안에 들던 루나(루나클래식)의 급락으로 메이저 알트코인이라고 하더라도 언제든 몰락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시장심리를 옥죄고 있다. 5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한 달간 전체 … 테라 사태 여파…알트코인, 옥석 가리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