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플레 주요 원인은 우크라 전쟁…할 수 있는 일 다 한다”
“러 병력이 우크라 위협 시작한 이후 휘발유 가격 2달러씩 올라” [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1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한 자국 소비자물가 상승 책임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시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돌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성명을 내고 “주유소 가격은 인플레이션의 주요 부분이고,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그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 바이든 “인플레 주요 원인은 우크라 전쟁…할 수 있는 일 다 한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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