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st이더 괴리율 5% 이상 벌어져…셀시우스 ‘전염효과’ 주시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셀시우스가 출금 중단을 선언하면서 사실상 뱅크런 파산을 앞두고 있다. 관건은 셀시우스 사태가 다른 디파이 플랫폼과 관련 코인으로 전이되느냐다. 지난 주말부터 제기된 리도(Lido) 플랫폼의 이더-st이더 괴리율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다. # 셀시우스, 방아쇠를 당기다 셀시우스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암호화폐를 리도와 같은 디파이 플랫폼에 예치했다.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고객들에게 배분한 것. 셀시우스가 뱅크런에 직면하면서 디파이 예치 자산을 빼내야하는 … 이더-st이더 괴리율 5% 이상 벌어져…셀시우스 ‘전염효과’ 주시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