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청산’ 노리는 샤크 트레이더, “우리는 프로토콜을 보호한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테라, 셀시우스, 쓰리애로우캐피탈, 바벨. 그리고 “나는 이들과 달라요”를 외치는 블록파이, 넥소. 이들의 공통점은 ‘청산(liquidation) 위험’이다. 테라는 이미 무너졌고, 쓰리애로우는 파산, 다른 대출 플랫폼들은 뱅크런으로 문을 닫을 처지다. 이런 무시무시한 위험 속에서 큰 돈을 버는 샤크(shark) 트레이더들이 있다. 누군가의 포지션이 청산 당하면 이들은 보너스를 받는다. 피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상어떼처럼 피 흘리는 … 암호화폐 ‘청산’ 노리는 샤크 트레이더, “우리는 프로토콜을 보호한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