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선물 청산, 4시간 사이 1.5억 달러…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축소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거래 포지션이 무더기로 강제 청산 당하고 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4 시간 사이 1억5200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청산됐다. 24 시간 기준으로 2억2400만 달러 어치다. 비트코인 가격은 18일 오후 3시 50분 이후 2만 달러 선이 무너졌다. 가격 하락 속도에 가속이 붙으면서 청산 물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 암호화폐 선물 청산, 4시간 사이 1.5억 달러…레버리지 포지션 강제 축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