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디지털 자산 중개 서비스 회사 보이저 디지털이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이 파산할 경우 최대 6억5000만달러 손실을 입을 위기에 처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보이저는 이날 3AC 위기에 노출돼 있는 자사의 자산 규모를 공개했다. 3AC는 보이저로부터 1만5250개의 비트코인(22일 가격 기준 3억달러 이상) 그리고 3억5000만달러에 달하는 USDC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했다. 보이저는 3AC에 우선 6월 24일까지 USDC … 보이저 디지털, 3AC 파산시 6억5000만달러 피해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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