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암호화폐자산 보유고 자본 1%로 제한 필요 – 바젤위원회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전통적 은행들의 암호화폐자산 보유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한도가 정해져야 한다고 바젤위원회(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젤위원회는 이날 공개한 2차 협의자료에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은행 자본 준비금 의무 규정들이 암호화폐에도 적용될 필요성을 지적했다.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전통적 지급준비금으로 지지받지 않는 암호화폐자산 또는 만족스러울 정도로 안정되지 않은 스테이블코인들에 대해 … 은행 암호화폐자산 보유고 자본 1%로 제한 필요 – 바젤위원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