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한 아시아 국가 10억명 정보 다크웹에서 판매 감지”

[블록미디어 스탠리 최 기자] 바이낸스(Binance) CEO인 창펑자오(CZ)는 오늘(4일) 오전 6시 트윗을 통해 “바이낸스의 위협 인텔리전스 시스템이 누군가 다크 웹에서 10억 건의 주민 정보를 팔고 있음을 감지했다”고 밝히고 “여기에는 한 아시아 국가 주민의 이름, 주소, 신분증, 휴대폰, 경찰과 의료 기록도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창펑자오는 “이는 정부 기관의 엘라스틱 서치(Elastic Search) 엔진 배포 버그 때문일 수 있다”면서 … 창펑자오 “한 아시아 국가 10억명 정보 다크웹에서 판매 감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