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대출 1.2억 달러 상환…담보물 청산가격 4,967달러로 낮아져

[블록미디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인 셀시우스 네트워크(Celsius Network)는 지난 24시간 동안 메이커(Maker)에게 1억 2000만 달러의 비트코인 ​​대출을 상환해 청산 가격을 4,967.03달러로 낮췄다고 더블록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파이익스플로러(DeFiExplore)에 따르면 셀시우스의 상환은 WBTC 담보물 청산 가격을 5,000달러 아래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셀시우스는 여러 대출 프로토콜에 담보 대출을 가지고 있어 복잡하다. 현재 셀시우스의 15개 주소 지갑 포트폴리오에는 총 … 셀시우스, 지난 24시간 비트코인 대출 1.2억 달러 상환…담보물 청산가격 4,967달러로 낮아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