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유동성 부족으로 거래, 입출금을 중단한 볼드(Vauld) 인수 절차에 착수했다고 5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넥소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대출 및 거래 플랫폼 볼드 인수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넥소는 볼드의 지분을 최대 100%를 인수할 계획이며 거래조건제안서에 이미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안서에 따라 넥소는 60일 기간의 독점 실사를 진행하게 된다. 안토니 … 넥소 유동성 위기 볼드 인수 절차 착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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