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거의 모두 하락세 … 미 CPI 발표 후 낙폭 확대
[뉴욕=박재형 특파원] 13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후 거의 모든 종목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톱10 종목 중 9개가 하락했고, 톱100 중 91개의 가격이 내렸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1만9147.83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3.74% 하락했다. 이더리움 4.67%, BNB 2.57%, XRP 1.70%, 카르다노 5.21%, 솔라나 4.53%, 도지코인 4.53% 가격이 내렸다. 이 시간 … [뉴욕 코인시황/출발] 거의 모두 하락세 … 미 CPI 발표 후 낙폭 확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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