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대량 매도 아니다 “다른 지갑에서 판 만큼 샀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거래소가 아닌 대형 고래 지갑 중 하나가 비트코인을 6만 개 이상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지갑 분리 또는 펀드 분할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블록미디어가 20일 해당 고래 지갑의 트랜잭션을 살펴본 결과 실제 거래소를 통해 팔려 나간 비트코인은 500 개 수준이었다. 한 쪽에서 팔고, 다른 쪽에서 판 것 만큼 비트코인을 샀다. # … 고래, 대량 매도 아니다 “다른 지갑에서 판 만큼 샀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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