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의 위기…내부 총질에 NFT 시세 3분의 1 토막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국내 대표 대체불가능토큰(NFT)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한 메타콩즈가 내부 불화로 시작된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불거지자 NFT 시세도 3분의 1일로 떨어졌다. 지난달 이더리움으로 체인을 이동한 메타콩즈 프로젝트는 지난달 한때 평균 판매가가 3이더리움이 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1이더리움을 간신히 넘기고 있다. 31일 글로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에 따르면 메타콩즈 NFT의 전날 기준 최근 일주일간 판매가격은 1.0377이더리움이다. 같은 … 메타콩즈의 위기…내부 총질에 NFT 시세 3분의 1 토막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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