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하하, NFT 프로젝트 공개… ‘레게 강 같은 평화’ 신곡 기반
[블록미디어] 스컬과 하하가 만든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이하 레강평)가 신곡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NFT 프로젝트도 시작한다. 2일 레강평은 3년 만에 신곡을 내놓으면서 NFT도 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레게 음악의 대표 주자인 스컬은 “새롭고 재밌게 공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었다. 이후 케이블록과 함께 Lion and Musicians Club(LMC) 라운지라는 새로운 복합 문화 공연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스컬&하하, NFT 프로젝트 공개… ‘레게 강 같은 평화’ 신곡 기반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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