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 테라 사태 후 첫 언론 인터뷰 … “테라는 내 삶, 책임 인정”
[뉴욕=박재형 특파원]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 대표가 테라 붕괴사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권 대표는 코인에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매우 비이성적으로 보인다”고 인정하면서도 테라 생태계 규모가 “1000억달러에 근접 중”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의 회사 내부에 프로토콜의 취약점에 관한 정보를 이용해 수익을 취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것을 막지 못한 것은 자신의 책임이라고 … 권도형, 테라 사태 후 첫 언론 인터뷰 … “테라는 내 삶, 책임 인정”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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