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코인·P2P 등 5000여곳 금융사 자금세탁방지 평가…개편안 마련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방법 개편 #AML 평가결과 5단계로 등급화…부적합 회사 현장점검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금융거래 디지털화와 가상자산 거래의 출현 등을 반영해 각 업권별 특성에 맞는 자금세탁방지(AML) 평가지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ML 평가 결과에도 등급제를 도입해 부적합 회사의 경우 현장 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FIU는 올해 AML 의무가 추가된 가상자산사업자와 온라인연계투자 금융업자(P2P) 등 최근 … FIU, 코인·P2P 등 5000여곳 금융사 자금세탁방지 평가…개편안 마련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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