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중앙화 논란 가열… “빌더·검증자, 봇과 지갑으로 장악” 우려(종합)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이더리움이 지분증명(Pos)으로 전환하면서 중앙화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대형 스테이킹 풀, 암호화폐 지갑, 정보 수집 봇(bot)과 오픈소스 프로그램 등이 트랜잭션 정보를 장악함으로써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우려다. # “스테이킹 집중도 너무 높다” PoS(Proof of Stake) 노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최소 35개 이더리움을 보유해야 한다. 현 시세로 5만5000 달러(7200 만원)다. 일반인들은 리도(Lido) 프로토콜이나 … 이더리움, 중앙화 논란 가열… “빌더·검증자, 봇과 지갑으로 장악” 우려(종합)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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