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의 정서가 8월초 잠시 회복세를 보였지만 다시 공포 분위기로 돌아섰다고 24일(현지시간) 뉴스BT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와 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최근 25까지 떨어지며 ‘극도의 공포’ 상태에 근접했다. 이 지수는 비트코인이 2만5000달러까지 회복했던 8월 초 42까지 상승해 공포 범위를 벗어나는듯 했으나 다시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변동성, 시장 모멘텀, 소셜 미디어 및 … 암호화폐 시장 정서 다시 ‘극도의 공포’ 근접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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