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경제 심포지엄 ‘잭슨홀 회의(미팅)’에 패널로 참석한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Jackson Hole Economic Policy Symposium)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한다. 잭슨홀 회의는 그 해의 경제 현안에 따라 주제가 정해진다. 올해의 주제는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Reassessing … 이창용 총재, 美 잭슨홀 회의 참석…25일 출국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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