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누가 어떤 얘기 하나…전세계 중앙은행장 다 모인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 그랜드 테톤 국립공원 잭슨 홀. 전 세계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거시 경제와 통화 정책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펼칠 장소다. 목요일 저녁 만찬을 시작으로 금요일 오전 9시(현지시간, 한국 시간 26일 밤 11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다. 이후 네 편의 경제 논문 발표 및 패널 토의가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 잭슨홀, 누가 어떤 얘기 하나…전세계 중앙은행장 다 모인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