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LUNC) 20% 이상 급등, 부활 가능성은?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에 대혼란을 초래했던 테라(LUNA) 토큰의 원 블록체인 토큰 테라 클래식(LUNC) 가격이 급등하며 시가총액도 크게 증가했다. 26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LUNC는 24시간 동안 21% 급등해 0.000013달러에 거래됐다. LUNC의 급등은 24시간 내에 약 1억3770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며 촉발됐다. 핀볼드에 따르면, 지난 5월 테라 붕괴 사태 이후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던 LUNC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으며 부활을 … 테라 클래식(LUNC) 20% 이상 급등, 부활 가능성은?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