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세 불구 소액 투자자 증가 지속 … 채굴 난이도 연속 상향
[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며 6월 중순 이후 처음 2만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29일(현지시간) 포캐스트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자료에서, 전날 기준 0.1 BTC 이상 보유한 주소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 5월 테라-루나 사태로 시장이 폭락한 후에도 비트코인 소액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가 연속적으로 상향 … 비트코인 약세 불구 소액 투자자 증가 지속 … 채굴 난이도 연속 상향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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