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홍콩의 기술 대기업 메이투(Meitu)가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대규모의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억달러에 달하는 암호화폐 보유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던 메이투는 이후 약세장이 계속되면서 약 4340만달러, 3억위안 이상의 손상차손을 보고했다. 이 회사의 재정 보고서에서는 올 2분기 손상차손이 전 분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 회사측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라고 … 기술 대기업 메이투 암호화폐 투자 거의 절반 손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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