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성 공동창업자와 권도형 대표 [블록미디어]가상화폐 테라와 루나의 개발업체인 테라폼랩스의 공동 창업자 권도형 대표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권 대표는 현재 싱가폴에 체류중이어서 인터폴 적색수배 등 신병확보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수단(단장 단성한) 합수 1팀(팀장 이승학)및 금융조사 2부(부장 채희만)소속 검사 5명으로 이뤄진 수사팀은 최근 서울남부지법에서 권 대표와 테라폼랩스 창립 멤버인 니콜라스 플라티아스, … 루나 권도형 체포영장–검찰, 신병확보 나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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