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말과 행동이 일치할 때, 그 사람의 영향력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아크 인베스트의 캐시 우드는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가 아니다. 인플레가 아니라 디플레에 대비해야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합니다. 캐시 우드는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도 옮겼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가 나오고 주기가 급락하자 27개에 달하는 기술주를 집중 매입했습니다. 바이 더 딥(Buy the Dip) 투자를 한 것인데요. 캐시 우드는 … ‘바이 더 딥’ 먹힐까? 캐시 우드 vs 레이 달리오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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