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거래소 협의체 DAXA “코인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당국이 구축해야” …민병덕 의원 “책임 떠넘기기 우려”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국내 5개 암호화폐 거래소 협의체(DAXA)가 “감독당국이 직접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DAXA(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에는 원화 마켓을 운영 중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개사가 참여 중이다. 이들 거래소는 은행 실명 계좌를 배정 받아 국내 원화-암호화폐 간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블록미디어가 19일 더블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을 … 5개 거래소 협의체 DAXA “코인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당국이 구축해야” …민병덕 의원 “책임 떠넘기기 우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