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칼럼] ‘가상자산 외화송금’과 ‘가상사업 외화송금’ …당국의 무능과 무지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금융감독원, 검찰이 적발한 가상자산 관련 등 수상한 외화송금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요 은행,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비정상적’으로 빠져 나간 외화가 이렇게 많다는 건데요. 당국은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암호화폐 거래이거나, 범죄와 관련된 돈을 세탁하려는 목적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외환 거래에 엄격합니다. 거래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은행에 일일이 소명을 해야 … [JJ칼럼] ‘가상자산 외화송금’과 ‘가상사업 외화송금’ …당국의 무능과 무지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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