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저녁 간추린 뉴스] “이두희가 손 대고 수수료 4억 원이 사라졌다” 外
[블록미디어] 이두희 메타콩즈 CTO가 NFT 2차 수수료를 횡령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고 SBS연예뉴스가 23일 단독 보도했다. SBS연예뉴스는 “메타콩즈에서 지난달까지 근무했던 직원 A씨는 이두희 CTO가 연예인 최초로 NFT 판매에 나섰던 가수 세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진행한 브레이브콩즈, 인기 만화 캐릭터 라바 등과 함께 한 20여개의 메타콩즈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하는 과정에서 NFT 민팅 이후 발생하는 2차 수수료 총 … [9월 23일 저녁 간추린 뉴스] “이두희가 손 대고 수수료 4억 원이 사라졌다” 外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