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형 투자은행 BNY멜런이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NY멜런은 이번 주부터 일부 선정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1784년 알렉산더 해밀턴에 의해 설립된 BNY 멜런은 43조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은행 측은 미국 내 주요 은행 중 처음으로 하나의 수탁 … BNY멜런 기관 대상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개시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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